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투수 니시무라 겐타로(30)가 국내 자유계약 선수 자격을 얻었다.
올시즌이 끝나면 FA로 어느 팀과도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2004년 요미우리에 입단한 니시무라는 주로 중간 계투로 활약했다. 지난 2012년엔 요미우리의 마무리로 32세이브를 얻었고, 지난해엔 팀 역대 최다인 42세이브를 올렸다. 하지만 올시즌엔 37경기, 3승4패 5세이브로 기대만큼의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니시무라는 아직 FA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 니시무라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권리행사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다. 올해는 2군에 두번이나 내려갔다"면서 "지금은 팀에 공헌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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