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장성우가 추격의 스리런포를 날렸다.
장성우는 7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올시즌 마수걸이 홈런포를 날렸다.
극적인 홈런이다. 2-7로 뒤진 8회초 1사 1,2루서 넥센의 필승카드 한현희로부터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홈런을 날렸다.
풀카운트의 접전. 6구째 한현희의 직구를 밀어쳤고 넥센의 중견수와 우익수가 곧바로 공을 따라가는 것을 포기할 정도로 타구가 크게 날아갔다.
장성우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1개씩 홈런을 쳤고, 군 복무 이후 돌아온 올시즌엔 이날이 첫 홈런이다.
롯데는 1-7로 뒤진 8회초 무사 만루서 박준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와 장성우의 스리런포로 5-7, 2점차로 따라붙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