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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마수걸이포, 추격의 스리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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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장성우가 추격의 스리런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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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는 7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올시즌 마수걸이 홈런포를 날렸다.

극적인 홈런이다. 2-7로 뒤진 8회초 1사 1,2루서 넥센의 필승카드 한현희로부터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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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카운트의 접전. 6구째 한현희의 직구를 밀어쳤고 넥센의 중견수와 우익수가 곧바로 공을 따라가는 것을 포기할 정도로 타구가 크게 날아갔다.

장성우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1개씩 홈런을 쳤고, 군 복무 이후 돌아온 올시즌엔 이날이 첫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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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7로 뒤진 8회초 무사 만루서 박준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와 장성우의 스리런포로 5-7, 2점차로 따라붙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롯데의 KIA의 주중 2연전 두번째 경기가 29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장성우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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