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데뷔전, 긴장되지만 많은 골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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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마감 직전 맨유에 극적으로 합류한 라다멜 팔카오가 맨유 데뷔전을 기다리고 있다.
콜롬비아 대표팀에 합류해 6일(한국시각) 브라질을 상대한 팔카오는 경기 후 "부상 때문에 약간 긴장되기는 했다. 마치 A매치 데뷔전을 치르는 기분이었다. 맨유 데뷔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라며 "맨유를 위해 많은 골을 넣고 싶다. 부상 전 상태로 돌아와 기쁘다. 몸 상태가 아주 환상적이다. 어떤 문제도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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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맨유로 임대 이적한 팔카오는 A매치가 끝난 뒤 맨유로 복귀한다. 그의 맨유 데뷔전은 15일 안방에서 열리는 QPR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팔카오는 EPL에서도 '인간계' 최강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그는 자신감이 넘쳤다. 팔카오는 "맨유에 합류해서 흥분된다. 모든 팀에서 많은 골을 넣었던 것처럼 맨유에서도 플레이를 할 것이다. 맨유같은 팀에서 뛰게 되어 꿈을 이루게 됐다. 맨유를 선택하기를 잘했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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