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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은 올해 들어 제3의 물결을 맞고 있다. 원두를 즉석에서 갈아주고 싱글오리진을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매장이다. 커피의 제1물결은 맥스웰하우스, 네스카페 등의 인스턴트 커피의 대중화다. 이후 여러 원두를 블렌딩한 에스프레소 기반의 아메리카노, 라떼 등이 등장했다. 커피전문점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시기로 커피의 제2물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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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커피 매장은 올해 초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스타벅스는 올해 3월 리저브 매장을 오픈했고, 탐앤탐스도 더칼립소 매장을 통해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시장에 뛰어들었다. 두 곳 모두 일반 매장에 비해 가격이 두 배에서 세 배 비싸다는게 단점. 이에 반해 띠아모커피는 싱글오리진 드립커피이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일반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반영한 것. 아울러 카페띠아모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 반영해 스페셜 커피전문점이자 디저트 카페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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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프리미엄 죽&스프 전문점 본앤본도 기존의 죽 전문점과 달리 거의 모든 식재료를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사용해 프리미엄 트렌드를 반영했다. 100% 유기농 쌀과 찹쌀, 국내산 참기름, 친환경 팥과 녹두, 각종 야채와 국내산 쇠고기, 전복 등도 프리미엄 재료다. 육수도 100% 친환경 야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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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앤본 관계자는 "친환경 유기농 제품으로 만드는 프리미엄 죽과 친환경 야채로 만든 스프와 유기농 쌀빵을 곁들여 내놓는 스프세트는 풍부한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춰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매장 운영 측면에서도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