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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18살의 나이에 금메달을 따며 세계무대에 존재감을 드러낸 양학선은 이후 2011년 도쿄세계선수권, 2012년 런던올림픽, 2013년 카잔유니버시아드, 2013년 앤트워프세계선수권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도마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던 명실상부한 도마의 신이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꼭 2연패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체조가 단체종목에 메달이 없다. 단체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따도록 노력을 많이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4월 남편 사이클 국가대표 공효석과 슬하에 딸 하이를 낳은 후 생애 4번째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된 '엄마검객' 남현희의 각오는 특별했따. 도하, 광저우에 이은 3회 연속 2관왕 꿈을 또렷히 밝혔다. "초심으로 돌아가 훈련중이다. 3연패, 단순한 '도전'이 아닌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광저우에서 금메달을 땄던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역시 "매년 오는 기회가 아니다. 금메달을 한번 땄지만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최선 다해 2연패 꼭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림픽공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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