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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3일 리베리는 프랑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여전히 기량이 뛰어난 리베리의 갑작스러운 대표팀 은퇴 선언에 축구계도 놀란 반응이다.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은 "리베리의 결정에 놀랐다. 대표팀 선수로서 뛸 수 있는지 없는지는 그들의 몫이 아님을 상기해야 한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어 플라티니 회장은 리베리가 대표팀 소집에 응하지 않을 경우 징계를 내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의 칼-하인츠 루메니게 회장도 논쟁에 뛰어들었다. 그는 "리베리는 데샹 감독과 논의 후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FIFA 규정을 모두 준수했다. 앞으로 대표팀 부름에 응할 일은 없을 것이다"며 플라티니에게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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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