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오래 뛰고 싶다."
맨유의 새로운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가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그는 올여름이적시장 마지막날 맨유로 깜짝 이적했다. 임대였다. 맨유와 AS모나코는 내년 여름 완전이적시 4600만파운드를 지불하면 된다는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카오 역시 맨유로 완전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는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나는 맨유에서 오래 뛰며 역사를 만들고 싶다"며 "포르투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면서 항상 맨유 같은 팀에서 뛰기를 원했다. 나는 기회를 잡았고 수년간 여기에 머물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원했다는 사실을 부정했다. 팔카오는 "많은 사람이 내가 레알로 간다는 소문을 들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나는 맨유에 온 데에 만족한다"며, "맨유의 비전과 계획을 믿는다. 어차피 맨유의 축구 스타일이 내게는 최적이다. 내 결정에 확신이 있다. 맨유와 내게 모두 훌륭한 결정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