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오래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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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새로운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가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그는 올여름이적시장 마지막날 맨유로 깜짝 이적했다. 임대였다. 맨유와 AS모나코는 내년 여름 완전이적시 4600만파운드를 지불하면 된다는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카오 역시 맨유로 완전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는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나는 맨유에서 오래 뛰며 역사를 만들고 싶다"며 "포르투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면서 항상 맨유 같은 팀에서 뛰기를 원했다. 나는 기회를 잡았고 수년간 여기에 머물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원했다는 사실을 부정했다. 팔카오는 "많은 사람이 내가 레알로 간다는 소문을 들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나는 맨유에 온 데에 만족한다"며, "맨유의 비전과 계획을 믿는다. 어차피 맨유의 축구 스타일이 내게는 최적이다. 내 결정에 확신이 있다. 맨유와 내게 모두 훌륭한 결정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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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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