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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호는 14일 오후 5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남자 축구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목표는 오직 금메달이다. 1986년 서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28년동안 오르지 못했던 시상대 꼭대기다. 지난 세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이광종호는 3위(2002년 부산)→4위(2006년 도하)→3위(2010년 광저우)로 쓸쓸하게 발걸음을 돌렸다. 금메달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이를 위해 이광종 아시안게임대표팀 감독은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 김신욱 김승규(이상 울산) 박주호(마인츠)를 선발했다. 와일드카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호흡이 금메달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장현수는 "워낙 대표팀에서도 호흡을 맞춰본 선수들이라 적응에 어려움은 없었다. 형들이 성격이 좋고 활발해서 팀에 대해 알려고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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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