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으로 금메달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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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금메달 획득을 향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류 감독은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소집 및 공식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감격스럽다"며 "감독으로서 두 번째다. WBC 예선 탈락으로 정말 죄송했다. 두 번째 대표팀 감독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최선을 다해 5전 전승으로 금메달 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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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3연패를 이끈 류 감독은 지난해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이어 다시 한 번 국제대회 대표팀 감독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올시즌에도 삼성이 정규시즌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류 감독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지난해 WBC 예선 탈락의 아픔을 잊겠다는 각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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