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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소집 및 공식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감격스럽다"며 "감독으로서 두 번째다. WBC 예선 탈락으로 정말 죄송했다. 두 번째 대표팀 감독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최선을 다해 5전 전승으로 금메달 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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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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