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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효주는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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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그를 김효주의 동생이라고 소개됐고, 이에 포털사이트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김효주 동생 통역'이라는 검색어가 화제가 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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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희 감독은 지난주 가족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제자 김효주 응원차 프랑스 에비앙 레뱅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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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나선 것이 한 감독의 딸 지수양이었다. 국내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수지양은 대회 기간 내내 통역 역할을 하다가 김효주의 동생이라고 잘못 알려지게 됐다.
이에 대해 한연희 감독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귀국해서 보니 내 딸이 효주 동생이 돼있더라"며 "가족과 함께 가 있다 보니 (지수 양이) 자연스럽게 효주의 통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효주는 지난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 64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커리 웹(호주, 10언더파 274타)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효주 동생 통역 소식에 "김효주 동생, 통역을 하지 않았군요", "김효주 동생 통역 아니라고요?", "김효주 동생, 통역 안했다고 하는데요", "김효주 동생 통역 오보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