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을만큼 자고 운동했다."
Advertisement
연세대 김준일이 2014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준일은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삼성의 부름을 받았다. 삼성은 지난 정규시즌 3위~10위 팀이 각 12.5%의 확률로 치러진 추첨에서 2순위를 뽑았다. 김준일은 최대어 이승현(고려대)에 이어 일찌감치 2순위 후보로 거론돼왔다. 김준일은 키 2m1의 센터로 골밑에서의 플레이가 좋은 선수로 평가된다. 당장 프로 무대서 백업을 넘어 주전까지 넘볼 수 있을 전망이다.
Advertisement
김준일은 단상에 올라 "삼성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지금까지 농구 잘할 수 있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한 후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신 연세대, 그리고 그동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그동안 죽지 않을만큼 자고 열심히 운동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