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재 감독의 아들 허 웅(연세대)이 동부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서 뛰게 됐다.
허 웅은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년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동부의 지명을 받았다.
1라운드 4순위 추첨권을 행사한 KCC 허 재 감독은 아들 허 웅을 지명하지 않았다. 부담을 느낀 것 같다. 대신 허 재 감독은 고려대 슈터 김지후를 선택했다. 대신 다음 순위를 가진 김영만 동부 감독이 허 웅을 선택했다.
허 웅은 "아버지 그늘에서 벗어나 이제 허 웅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가치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