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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문득 검색칸에 허지웅 방미라고 보임. 순간 아 지웅이가 미국을 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허지웅이 이제 거물이라서 미국을 가도 무슨 장관처럼 '허지웅 방미~교포 사회 술렁' 이러나보다. (그런데) 아니라고 함. 믹싱이나 끝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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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게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 됨을 강조하게 마련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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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부선은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H아파트 반상회에서 입주민과 난방비 문제로 다투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부선을 고소한 주민은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김부선은 쌍방 폭행임을 강조하며 SNS에 폭행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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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며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많은 네티즌은 "허지웅 김부선 비난한 방미 일침에 신해철 트윗글 올렸네", "신해철 김부선 비난한 방미에 일침 가한 허지웅 언급했구나", "김부선 비난한 방미에 일침 가한 허지웅과 신해철 아는 사이구나", "신해철 김부선 공개비난한 방미에 일침 가한 허지웅 트윗글로 언급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허지웅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