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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장은 '공소사실을 인정하냐'는 질문에 "대체로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변호인 측은 군내 집단 따돌림 때문인 점을 강조하며, "군 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없어 분노조절을 하지 못해 '우발적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임이나 동기가 아닌 후임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라며 후임 병사들이 임병장을 희화해 그린 그림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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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임 병장측이 정신감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질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받아들여질 경우 정신감정으로 인해 재판이 1~3개월간 지연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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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총기난사 임 병장 첫 공판 후임병에게 따돌림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총기난사 임 병장 첫 공판 범행 동기 인정되면 형량 줄어드나", "총기난사 임 병장 첫 공판 범행 동기가 살인까지는 아니다", "총기난사 임 병장 첫 공판 결과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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