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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발부터 '효자' 종목 유도가 금빛 메치기를 시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986년 서울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유도는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3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금메달 개수만 따지면 복싱(56개), 사격(55개) 양궁 육상(이상 33개)에 이어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또 전체 메달 개수는 98개(금 32·은 23·동 33)로 아시안게임의 메달 텃밭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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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기대하고 있다. 남자 대표팀의 김원진이 유도가 시작되는 첫날 금메달을 따낼 기대주다. 확실한 금메달 후보는 그랜드슬래머 김재범이다. 김재범은 21일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 81㎏급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조인철 남자 대표팀 감독은 "한국이 전통적으로 경량급에 강했던 만큼 유도 첫날부터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며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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