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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은 아라이를 상대로 업어치기로 절반을 먼저 얻어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한판이 선언되지 않은 것이 아쉬울 정도로 제대로 들어간 기술이었다. 김성연은 이 포인트를 끝까지 지켜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성연은 앞서 8강전에서 카디베코바 아이잔(카자흐스탄), 4강전에서 첸드 아유스 나랑자갈(몽골)을 모조리 한판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왔다. 결승에서도 시원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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