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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지난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75일만에 선발등판해 5⅓이닝 1실점으로 시즌 13승(4패)째를 거뒀다. 80일만에 거둔 승리다.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분 파열을 딛고 돌아온 것이다. 다나카는 경기 후 "오는 겨울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다음 시즌을 맞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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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지난 겨울 양키스와 1억7500만달러에 이르는 대형 계약을 맺었다. 올시즌 첫 14경기서 11승1패 평균자책점 1.99로 신인왕과 사이영상 동시석권을 노렸다. 하지만 이후 팔꿈치 통증으로 두 달 반 가량 이탈하고 말았다. 수술 대신 주사 치료를 받고 재활해 돌아와 13승4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중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