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로스 바클리 영입에 올인을 선언했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바클리를 데려오기 위해 3500만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바클리는 최근 나온 잉글랜드 유망주 중 최고라고 불린다. 창의성과 운동능력을 두루 갖췄다. 그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했다. 맨시티는 바클리 영입으로 전력 강화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유럽축구연맹이 요구하는 자국선수 출신 규정을 채울 계획을 세웠다.
문제는 몸값이다. 에버턴은 유스 출신 바클리를 쉽게 놔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에버턴은 바클리의 몸값으로 5000만파운드를 설정했다. 바클리는 지난해 7월 에버턴과 4년 계약 연장을 맺었다. 현재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바클리는 복귀를 준비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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