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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카게 살자'의 드레스 코드는 '샬랄라'로, 특별한 디자인 또는 색상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관객 각자가 생각하는 '예쁜 옷'을 입으며 된다. 공연 게스트로는 이승환과 같은 소속사인 윤상, 전은진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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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 살자' 공연에 앞서 수변무대 주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승환은 여러 NGO 단체들의 협조 하에 자신의 애장품을 내놓고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 밖에 다양한 깜짝 이벤트를 위해 관계자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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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다양한 콘셉트의 돌발 콘서트로 단독 공연을 펼치며 공연 뮤지션으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여름공연브랜드인 '??(WET)' 공연의 경우, 공연장 전체를 특수 방수 처리 후 관객석 천장에 살수 장비를 설치하는 독특한 연출을 지향하며, 관객이 준비해 온 도구로 물놀이를 즐기는 '참여형 공연'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벤트에 치우치지 않고 음향 장비를 새로 세팅해 최상의 음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19일의 금요일'마다 벌어지는 돌발콘서트 '19금(金) 콘서트'도 공연장 로비에서부터 성인들 위한 각종 부대시설을 마련하고, 농도 짙은 퍼포먼스 등 재치 넘치는 구성으로 성인 관객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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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