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제주는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제주 서귀포시 자원봉사센 터가 주관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과 배세현이 참석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하며 사랑나눔 실천문화를 확산시켰다.
제주 U-18 유스팀 출신 신인으로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상원과 배세현은 "이웃 사랑을 펼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경기장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서 이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느끼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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