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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상중은 모방범죄 및 범죄 미화 우려에 대해 "산불이 나면 맞불로 진화하듯 공권력이기 때문에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었다. 나도 '공권력이 아니라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결했으면 어떨까'하고 안타까웠던 적이 있다. 모방범죄, 범죄의 미화 보다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드린다. 정의로운 방법으로 해결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래서 모방범죄나 범죄 미화 등의 문제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대리만족은 분명 드라마를 보시며 느낄 수 있으실 거다. '저런 게 내가 평소 하고 싶었는데 법의 테두리 때문에 해보진 못했다'는 마음이 '나쁜녀석들' 캐릭터가 표현해드리는 거다. 통쾌함을 얻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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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