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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발 양하이판은 6이닝 4안타 무실점으로 파키스탄 타선을 틀어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양하이판은 130㎞대 후반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등을 앞세워 삼진을 7개를 잡아냈고, 볼넷은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6이닝을 소화했기 때문에 이틀 뒤 한국전에는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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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에는 4안타를 집중시키며 3점을 추가했다. 선두 탕웨이가 내야안타와 실책으로 2루까지 나가자 왕웨이가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1사 3루를 만들었다. 이어 멍칭위엔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뽑았고, 계속된 1사 1,3루서 두샤오레이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도망갔다. 계속된 2사 1,3루서는 루이의 좌전안타로 1점을 추가해 6-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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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