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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명의 취재진 앞에서 선 김부선은 "오늘 새벽 체육관에 가다가 관리소장이 사퇴를 한 것을 봤다. (난방비 비리 문제제기는) 관리소장을 사퇴시키고, 형사처벌을 하고, 주민들을 망신주기 위해 하는 일은 아니다. 정말 궁금한 것이 많았다. 공동주택에서 서로 마음을 열고 그간 잃어버린 따뜻한 공동생활을 했으면 하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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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부선은 "아파트에 난방 비리가 많다는 것을 11년 전부터 알렸는데 결국엔 어처구니 없이 폭행사건으로 알려졌다"면서 "코미디 같은 상황이 된 것이 가슴이 아프다"고 심경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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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연예인은 파급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사회의 혜택과 부와 명예를 누리기 때문에 체면 불구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나서야 한다. 앞으로도 약자들을 위해 활동할 것이다"라고 마지막으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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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김부선 기자회견 공적인 책임에 대해 동의한다", "김부선 기자회견으로 숨겨진 난방비 문제가 해결되길", "김부선 기자회견 난방비 문제가 폭행시비로 어처구니 없네", "김부선 기자회견 심경 어떨까", "김부선 기자회견 난방비 비리 심각한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