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발렌시아의 새로운 에이스 파코 알카세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21세에 불과한 알카세르는 새롭게 떠오른 스페인의 희망이다. 그는 올시즌 발렌시아의 최전방을 책임지며 벌써 4골을 성공시켰다. 최근에는 스페인 대표팀에 데뷔해 데뷔골까지 넣었다. 그는 명문팀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아스널과 첼시가 적극적인 구애를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 역시 알카세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알카세르 영입을 위해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와 로베르토 솔다도를 제공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최전방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알카세르를 적임자로 여기고 있다. 1500만파운드의 이적료와 함께 토트넘이 보유한 공격수를 트레이드 형식으로 넘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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