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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스럽게도 1위는 리 보이어와 케빈 데이비스가 차지했다. 1994년 찰튼에서 프로에 데뷔한 보이어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거쳐 웨스트햄, 뉴캐슬, 버밍엄시티를 오가며 2012년 입스위치 타운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보이어는 생애 첫 EPL 무대를 밟았던 1996년 7개의 경고를 받았다. 2011년에도 경고수가 같았다. 현재 잉글랜드 리그1 프레스턴에서 뛰고 있는 데이비스는 2010년 EPL 데뷔 무대에서 교체투입돼 경고를 받았다. 공교롭게도 데이비스는 EPL에서 가장 파울을 많이 범한 선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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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어와 데이비스의 기록을 깰 후보가 있다. 바로 에버턴의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33)다. 배리는 27일 리버풀전에서 전반 2분 만에 경고를 받아 총 96장으로 늘어났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치열한 중원싸움을 하는 자원답게 많은 경고를 감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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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