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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이모씨의 변호인은 29일 오전 "김현 의원을 폭행 '공범'으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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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검찰 관계자는 이날 "해당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내려보내 시민단체가 김현 의원과 유가족을 고발한 사건과 병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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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의원은 지난 23일 참고인 조사차 경찰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리기사에게 반말이나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서 "대리기사와의 폭행 장면은 다른 사람과 통화하느라 제가 목격하지 못 했다"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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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유가족들은 김현 의원과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하기 위해 대리기사를 호출했다.
당시 김 의원 및 유가족들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 등이 무방비 상태였던 자신의 멱살을 잡고 일방적으로 때렸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고소에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무엇이 진실인지"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정말 억울한 모양"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엄정하게 수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