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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우하람은 다이빙 세계 최강국인 중국의 장옌취안-천아이썬(462.90점)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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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에서는 조관훈-권경민이 2002년 부산 대회와 2006년 도하 대회에서 2회 연속 동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의 메달이자 역대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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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현림영-리현주는 합계 379.14점으로 아쉽게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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