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이 4강전에는 뛸 수 있을까.
일단 이광종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은 그렇다고 했다. 28일 일본과의 8강전에서 1대0 신승을 거둔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전에서 열심히 뛴 선수에게 고맙고 다음경기도 잘 준비하겠다"면서 "목표를 우승으로 잡았다. 4강까지 오는 과정에서 윤일록 김신욱 부상 당하면서 선수 운영폭이 좁아졌다. 부상한 김신욱은 4강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신욱은 일본전에서 30분 정도 출전이 예상됐지만 끝내 뛰지 않았다. 그의 부재 속에 한국은 골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4강전에서는 꼭 필요한 존재다. 그렇다면 김신욱의 현재 몸상태는 어떨까.
일본전 뒤 믹스트존에서 만난 김신욱은 "아직 몸 상태는 70%다. 감독님께서 오늘은 안뛰게한다고 예고하셨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다"며 "어제 처음 훈련을 했다. 태국전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지만 몸은 불안하다"고 했다. 아직 완전치 않다는 이야기다. 부족한 골결정력에 대해서는 "공격수들은 많은 미팅을 하고 있지만, 골은 미팅으로 나올 수 없다. 본능이다"면서 "대회 막바지에 다달은 느낌이다. 우리는 역대 아시안게임 멤버 중 최약체다. 국가대표가 별로 없다. 그러나 조직력으로 여기까지 왔다. 조직력과 열정으로 금메달을 따내겠다"고 했다.
이 감독은 태국전에서는 김신욱 카드를 뽑아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정상적인 몸상태는 아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의 골결정력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카드다. 결국 관건은 김신욱이 30일 태국전까지 얼만큼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느냐다. <스포츠2팀>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