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일교회 전·현 교인들이 집필한 책 '숨바꼭질'이 출간 됨에 따라,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숨바꼭질'에는 세간이 알려지지 않은 전병욱 목사의 성범죄 사실이 8명의 증언과 함께 기록되어 있다.
책에 따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로 부른 뒤 바지를 벗기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간 한 교인에게는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다.
이외에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례가 담겨 있으며, 피해자 다수는 이 같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앞서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성추행 사건으로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를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일명 '스타 목사'로 알려져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전병욱 목사 사건 다시 목회 활동을 벌이다니",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사실 인정 했음에도 아직까지 목사라니 충격적이다", "전병욱 목사 사건 피해자들 증언 보니 끔찍하다", "전병욱 목사 사건 법적인 조취 취할 수 없나",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사건 잊혀지기도 전에 벌써 목회활동을",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죄 지옥에 가야 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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