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포스터 촬영을 위해 김윤진은 개인적인 친분으로 헤어 ,메이크업, 촬영 팀을 직접 섭외해서 재능기부를 독려했다. 김윤진은" 초록우산 담당자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이왕이면 좋은 일에 함께 하고픈 팀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라고 의견을 내고 헤어, 메이크업 팀과 스타일리스트, 스튜디오 섭외를 직접 했다.
Advertisement
이순철 대표는 "김윤진의 제안에 감사드린다. 원래부터 이런 기부에 관심이 많다. 저도 이번 인연으로 초록우산의 재능기부를 계속 해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스타일리스트 한송경 실장도" 언니와 함께 하면서도 이런 일을 못했다. 동참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말했고, 사진 촬영을 맡은 YY 스튜디오 윤용기 대표도 "그날 스케줄이 겹쳤는데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어서 광고 촬영을 뒤로 미루었다. 모두에게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또한 지난 일년동안 전파를 타 실종 어린이 찾기에 조금의 희망을 보태게 된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라디오 CM에 재능 기부를 2년에 걸쳐 다시 하게 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과 보건 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실종 어린이 찾기와 예방을 위한 홍보로 지난해에 김윤진의 목소리 기부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올해 아동보호법에 의거 청소년 나이가 낮아짐에 따라 사고인원이 늘어나 다시 캠페인을 하게 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김윤진은 "목소리 기부 외에도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하겠다. 진심으로 사고가 줄어 들 때 까지 열심히 뛰겠다"며 흔쾌히 섭외에 응했다. 이 녹음 캠페인 CM은 9월에 녹음을 마치고 10월부터 KBS라디오를 통해 전국으로 전파를 탄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