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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포포비치 웨스턴 시드니 감독은 일전을 하루 앞둔 16일 결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내일 경기에서 1차전보다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한다. 2주간의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팀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다"며 "홈경기이고 팬들이 뒤에 있기 때문에 나은 경기할 것으로 믿는다. 내일 어떤 전략을 펼치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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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광저우 헝다(중국)를 꺾고 4강에 진출한 포포비치 감독은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할 때에도 먼저 골 내주고도 우리 스타일대로 나가서 결국 이겼다. 전술은 경기 상황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다. FC서울은 토너먼트 경험이 많고 조직적으로 잘 구성된 정돈된 팀이지만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내일은 홈경기이고 팬들이 우리 뒤에 있다는게 중요하다. 우리 선수들도 큰 경험이 있어 믿고 있다. 선수들 스스로가 믿음으로 뭉쳐진게 중요하다. 두려움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