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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연합뉴스는 맨유 소식에 밝은 한 관계자와의 말을 인용해 "박지성이 맨유의 앰버서더를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구단과 최근 1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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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박지성은 보비 찰턴,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슨, 게리 네빌, 앤디 콜, 페테르 슈마이헬 등 맨유를 빛낸 레전드들에 이어 역대 7번째로 구단 앰버서더로 임명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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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서더란, 기업이나 국가, 사회단체 등의 유명인, 전문가 등 각계각층 인사를 선정하여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것을 말하며, 맨유의 앰버서더는 구단 레전드 자격으로 전 세계를 돌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해 팀을 홍보하는 일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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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정말 자랑스럽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최고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 스타",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진짜 압도적이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한국인이라는 게 고맙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정말 존경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