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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를 밟는 것은 2012년 5월 2일 맨시티전 이후 2년5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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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맨유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클럽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어 기쁘다. 내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은 바로 이 곳에서 보낸 시간이다. 클럽과 팬들로부터 받은 위대한 성원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맨유를 대표하고, 전 세계 팬들을 상대로 이곳에서의 기억들을 공유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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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맨유에서 활약했던 전직 선수들 중 다수가 앰버서더, 클럽 미디어, Aon 트레이닝 센터의 코치 등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박지성 역시 이들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는 클럽이 전 세계에서 최고의 재능을 갖춘 선수들을 기용할 뿐만 아니라 은퇴한 후에도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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