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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했던 경기였던만큼 시메오네 감독은 초강수를 뒀다. 코뼈를 다친 만주키치를 투입했다. 마스크를 쓰고 나온 만주키치는 투란, 가르시아, 에스클라페즈 등과 함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특유의 강력한 압박으로 피를로가 빠진 유벤투스를 밀어붙였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29분 후안프란의 크로스를 받은 투란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이후 모라타, 지오빈코 등을 투입하며 동점골 사냥에 나섰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강력한 수비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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