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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플라이급(48㎏)의 신종훈도 필리핀의 마크 앤서니 바리가를 역시 3-0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카자흐스탄의 비르잔 자키포프를 상대한다. 이밖에 밴텀급(56㎏) 함상명, 그리고 라이트웰더급(64㎏) 임혁철도 각각 카이라트 예랄리예프(카자흐스탄)과 가와치 마사쓰구(일본)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노린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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