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천이 "봉준호 감독의 극찬이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박유천은 3일 부산 BIFF빌리지에서 진행된 '제19회 부산 국제 영화제'(BIFF) 오픈토크 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더보이는 인터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유천은 "영화계가 새로운 배우를 얻은 것 같다"는 봉준호 감독의 칭찬에 대해 "제일 부끄럽다. 실감이 안 나서 낯간지럽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내가 그런 이야기를 들을 정도가 됐나' 싶은 의문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무'가 크게 흥행은 못해 아쉬움이 없지 않다. 하지만 고마움이 더 많다. 내가 갈 길을 알려준 작품"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해무'에서 박유천은 막내 선원 동식 역을 맡았다. 그는 홍매 역의 한예리와 러브라인을 이루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부산=고재완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