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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의 시신은 말라본 지역의 한 플라스틱 용기에서 목 부위에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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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올 들어 필리핀에서 각종 범죄사건으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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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씨가 실종되기 전날 현지인 1명과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는 주변인들을 진술에 따라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수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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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사관은 사건 용의자가 숨진 상태여서 사건 수사에 적잖은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했다.
앞서 필리핀에서는 3월 한국인 여대생 1명이 납치돼 살해된 데 이어 지난 7월27일에도 한국인 배모(58)씨가 납치범들과 싸우다 숨지는 등 한국인 피살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 한국인 피살에 네티즌들은 "필리핀 한국인 피살, 너무 안타까워", "필리핀 한국인 피살, 필리핀 너무 위험해", "필리핀 한국인 피살, 더 이상 피살사건 없기를", "필리핀 한국인 피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리핀 한국인 피살, 올 들어 10명이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