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자신의 발언을 철회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무리뉴 감독은 4일(한국시각) 아스널과의 2014~2015시즌 프미어리그 7라운드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가) 사과할 필요는 없다. 아르센 벵거 감독도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두 감독의 신경전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졌다. 당시 벵거 감독은 "무리뉴가 자신의 팀이 우승후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무리뉴 감독은 "벵거는 실패 전문가"라고 맞받아치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무리뉴와 벵거는 지난 2005년에도 충돌한 바 있다. 당시 무리뉴 감독과 벵거 감독은 설전을 주고 받았음에도 서로 사과를 건네지 않은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