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두산이 타순을 조정했다.
두산은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홍성흔을 6번-지명타자로 내보냈다. 홍성흔이 6번 타순에 배치된 건 올시즌 처음이다. 왼쪽 발등 상태가 좋지 않은 칸투 대신 오재일이 5번-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우익수 민병헌과 좌익수 김현수가 3,4번 타순에 배치돼 오재일과 함께 클린업트리오로 나선다.
경기 전 만난 송일수 감독은 "칸투는 아직 선발로 나갈 정도가 아니다. 좀더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타순을 조정한 데 대해선 "이틀 연속 1점차로 패했다. 적시타가 안 나올 땐 특별한 처방이 없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타순을 조금 바꿨다"고 설명했다.
송 감독은 "지금 타선의 중심이 김현수와 민병헌인데 아시안게임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 적시타가 나오지 않는데 피로가 좀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