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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오현은 7일 천안 복합베이스캠프인 캐슬오브스카이워커스에서 가진 2014~2015시즌 구단 미디어데이에서 지난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의 벽을 넘지 못한 아쉬움을 먼저 전했다. 그는 "지난시즌을 되돌아보면 산 정상을 올라갈 뻔하다 내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분명히 앞설 수 있던 상황임에도 잦은 범실로 안일하게 대처했던 것 같다. 경기 내용은 우리 이길 수 있는 경기가 많았다. 기회를 못잡았던 것이 아쉬움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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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는 "주장 완장을 달아 부담이 커졌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가 더 넘어지더라도 하나라도 더 받을 것이다. 주장으로 팀 분위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이번 시즌은 다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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