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구장에서 LG와 삼성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훈련을 펼쳤다. 삼성 류중일 감독과 LG 양상문 감독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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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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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3경기 연속 경기 막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4위 자리를 굳게 지킨 것에 대해 기쁨을 드러냈다. LG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5로 뒤지던 8회 대거 6득점 하며 9대5 역전승을 거뒀다. 5일 넥센 히어로즈, 6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끝내기승을 거둔 상승세가 이날도 이어졌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초반에는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우리팀 선수들이 경기 후반 더 힘을 내며 좋은 경기를 하고 있는데, 모든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