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11일 사직 한화전을 '자이언츠 루키데이'로 정하고 2015년 신인선수 11명의 입단식을 갖는다.
'자이언츠 루키데이'는 신인선수들에게 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고취시켜주고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입단식과 달리 신인선수 전원이 그라운드에 올라 팬들 앞에서 진행한다.
우선 각 선수에 대한 소개와 함께 팬들을 향한 입단 인사로 행사를 시작한다. 이후 대표이사와 단장, 감독 그리고 선배 선수들로부터 유니폼 및 모자와 입단을 기념하는 반지를 받는다. 이날 시구행사 역시 신인들의 몫이다. 각 포지션마다 선수들이 자리하고 그 중 2차 지명 1번의 안태경이 시구를, 우선 지명의 포수 강동관이 시포를 한다. 경기가 시작되면 이닝별로 각 선수들의 소개 및 인사를 담은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나간다. 입단식이 끝나면 선수들은 관중석으로 자리를 옮겨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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