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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8일 뉴욕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 박물관에서 타임캡슐 개봉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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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안에는 당시 기업인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하듯 차, 커피, 향신료 교역에 관한 내용과 물품장부, 회계보고서도 나왔다. 1774년 미국 독립전쟁 전에 뉴욕이 식민지의 단결을 호소하며 보스턴에 보낸 서류의 복제본도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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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은 '월스트리트 기업인연합'이라는 단체가 미국 독립혁명(1765∼1783년)에서 뉴욕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을 기념하고, 새로운 상업 허브로 부상한 뉴욕이 '뉴 네덜란드'로 칭해진 지 300년이 된 것을 자축하기 위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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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신기하다",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100년 뒤에는 뭐가 또 생길까",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진짜 100년 전의 물건을 보면 어떠한 느낌이 들까요?",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이것을 보기 위해 참 많은 사람들이 몰렸군요",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타임캡슐 만들고 싶다",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100년 뒤 타임캡슐 만들고 싶다",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대박이네",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정말 기념이 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