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부산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컷을 통해 여성미를 뽐냈다.
천우희는 지난 2일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공주'로 지난해 첫 레드카펫에 오른 천우희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카트'로 벌써 2번째 참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메이크업부터 드레스, 액세서리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우윳빛 피부,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우희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 '한공주'를 통해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르며 20대 대표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적인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로부터 연기력을 극찬 받은데 이어 영화 '손님', '곡성'에 연이어 캐스팅되는 등 최근 영화계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배우로 꼽혔다.
천우희가 88만 원 세대 미진으로 분해 첫 20대 연기를 펼칠 영화 '카트'는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34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등 해외영화제에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11월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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