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2일 사직 한화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한화는 최근 3연패, 사직 6연패 및 원정 12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3회 황재균의 1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5회 장운호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5회 바로 손아섭의 시즌 16호 솔로 홈런으로 다시 달아낫다. 16호는 손아섭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다. 한화는 6회 김경언의 적시타로 다시 2-2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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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 투수 옥스프링은 7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9승째를 올렸다. 9월 4일 인천 SK전 승리 이후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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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앨버스는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