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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달 2년 8개월 만의 UFC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추성훈의 경기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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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는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먹먹하다"며, "솔직히 성훈 씨가 경기 출전하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이 돼 반대 한다고 해야 하나…"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성훈 씨가 하고 싶은 일이고, 성훈 씨 삶의 의미고 살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정말 멋진 경기를 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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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부운 얼굴이지만 행복한 미소를 보이는 추성훈은 "5년 만에 이겼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다치고 그러는 걸 왜 하고 싶어?"라는 야노시호의 말에 "어릴 적부터 승부의 세계에 살았고, 승부의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어. 내 승리를 기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내 몸이 너덜너덜 해지지만 기쁨이야.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어 나는 혼자가 아니야. 더 강해지고 싶어"라고 깊은 속내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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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성훈 이런 생각인 줄 몰랐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성훈, 사랑이와 가족들의 응원덕분", "슈퍼맨이돌아왔다 야노시호 추사랑의 스케치북 이벤트 감동이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성훈 다시 사랑이와 즐거운 일상 보고 싶어요",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성훈 경기 가슴 뭉클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