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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3개노선에서 대구~제주노선을 추가해 4개노선으로 확대하고 주168회 운항하던 운항횟수를 29.2% 늘려 주217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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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주 노선은 주49회에서 56회로 늘어나며, 청주~제주와 대구~제주 노선의 주14회는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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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인천~일본 오키나와 노선, 12월18일 인천~베트남 하노이 노선에 각각 주7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하며, 내년 1~2월 중에 부산~괌, 대구~중국 베이징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인천~태국 방콕 노선을 12월18일부터 주14회로 증편하고, 내년 1월에는 인천~중국 자무쓰 노선을 주2회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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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동계 운항계획은 창립 10주년을 맞는 2015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규모의 경쟁'을 통해 시장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진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지속적인 증편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노선구성의 다변화를 통해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