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암요양병원인 가평산속요양병원이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본원에서 투병중인 암환자의 체력과 면역증진을 위한 '체력면역증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 및 보호자 가족 80여명과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40여명의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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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단체 댄스체조를 시작으로 OX퀴즈, 단체 훌라후프, 바구니 공 넣기, 피구대회(대표) 등 적절한 신체활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시간동안 밴드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통해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권순관 병원장은 "암환자라는 이유로 위축되거나 외부 활동에 소극적이 되기 쉬운 환자들이 다른 암환우들은 물론 의료진과 함께 가벼운 신체활동을 통해 가을 경치도 만끽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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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산속요양병원은 가평 녹수계곡로와 청우산 사이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자리잡은 암요양병원으로 15가지의 한방암면역치료와 15가지의 양방암면역치료를 병행하는 양한방통합암치료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한의사와 양의사, 간호인력 등 총 40명이 넘는 인원이 100여명의 암환자를 집중케어하는 시스템으로써 국내 암환자 100만명 시대에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시하는 암요양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