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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요시다 프로듀서 겸 디렉터가 직접 단상에 올라 '파이널판타지14'를 소개했다.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지난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중국을 제외한 일본, 북미, 유럽 지역에서 250만명 이상의 유저가 플레이했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 34만4000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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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다양한 난이도로 즐길 수 있는 수많은 던전 및 레이드, 4대4 PvP와 최대 72명이 전투를 벌일 수 있는 RvR, '길드' 개념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자유부대' 시스템 등 한국 유저들도 충분히 즐길만한 방대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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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설명에 이어 액토즈소프트의 배성곤 부사장은 향후 '파이널판타지14'의 국내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배 부사장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정통성과 '파이널판타지14'만의 고유 게임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 유저들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중에 비공개 테스트(CBT)를 거쳐 최종 점검 후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으로, 서비스버전은 글로벌 서비스 버전과 최대한 가까운 버전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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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배 부사장은 "디바이스와 상관없이 재밌고 훌륭한 IP는 유저들에게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며 "완벽한 현지화를 통해 수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한국 온라인게임 시장에 희망이 되도록 하겠다"고 자신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