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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와, 장기하와 얼굴들 앨범 대박이다. 사운드 기타 드럼 멜로디. 캬, 정화되는 느낌!", "내일 앨범 사러 가야겠다. '사람의마음' 가사하고.반주하고 장기하하고 정말 잘 어울려", "매력만점 락앤롤" 등의 글을 올리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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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 가자. 오늘 할 일은 다 했으니까', '집에 가자 나는 정말 지쳤으니까', '그냥 자자 오늘 하루도 길었으니까 그냥 자자 더 이상 생각할 힘도 없으니까 그냥 자자 내일 하루도 길테니까' 등 혼자 읊조리듯 털어놓는 가사들이 높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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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기하와 얼굴들 측은 방송 스케줄을 마친 장기하의 퇴근길,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남자 아이의 모습, 기지개를 켜며 하루를 정리하는 노홍철의 친근한 모습이 차례로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이 사진들에 '집에 가자'라는 코멘트를 동일하게 붙여 신곡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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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3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멤버들은 지난 14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정말 하고 싶은 건 다 해봤네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는 글을 올려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3집 앨범 '사람의 마음'은 온라인 버전과 오프라인 버전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온라인 버전에는 타이틀곡 '사람의 마음'을 포함해 총 12개 트랙이 담기며, 오프라인 버전 앨범에는 '별 일 없었니'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